RITUAL IDENTITIES
프라다 갤러리아를 위한 오마주, 요르고스 란티모스와 스칼렛 요한슨의 영화적 첫 만남. 하이패션 하우스에는 늘 브랜드를 상징하는 백이 있다. 프라다라면 단연 ‘갤러리아 백’이다. 견고하게 떨어지는 사각 실루엣, 최고급 가죽, 전면에 단단히 자리한 ‘프라다 트라이앵글(역삼각형)’ 장식은 프라다의 정수를 응축한다. 2007년 첫 공개 후 프라다의 아이코닉한 백으로 자리 잡은 갤러리아 백. 프라다의 오랜 장인 정신과 동시대적 디자인을 바탕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