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의 차기작 ‘정원사들’
대한민국 영화계의 아이코닉한 배우, 송강호의 차기작이 정해졌습니다.
송강호가 남동협 감독의 신작 <정원사들(가제)>에 출연합니다. <정원사들>은 화초 키우기가 유일한 취미인 한 공무원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그가 갑작스럽게 생긴 거액의 빚 때문에 동네 사고뭉치와 손잡고 원예 사업에 뛰어들고, 이로 인해 조용했던 마을이 상상도 못한 대혼란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렸습니다. 송강호는 극 중 식집사로서 행복과 보람을 느끼는 성실한 공무원 최영일 역을 맡았습니다.
‘천만 관객’ 영화를 총 네 편이나 보유한 송강호는 독보적인 존재감을 지닌 배우죠. <살인의 추억>, <밀양>, <택시운전사>, <변호인>, <괴물>, 그리고 <기생충> 등 다양한 작품에서 자신만의 연기 세계를 펼쳐왔습니다. <정원사들>에서도 남다른 캐릭터로 압도적인 연기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연출을 맡은 남동협 감독은 영화 <핸섬가이즈>로 독특한 오컬트 코미디 장르를 선보이면서 화제가 됐죠. 대중과 평단을 모두 사로잡은 남동협 감독이 이번에는 송강호와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궁금해집니다. <정원사들>은 2026년 크랭크인을 목표로 제작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으로 업데이트될 소식도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