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2019 KBL리그 삼성과 SK의 경기가 25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SK 섬머스가 점프볼을 잡고 있다. 잠실학생=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2018.12.25/ ▲ 30만원대 '고려천홍삼진액고' 46,000원 판매 100세트한정 ▲ “홀로 생존”...쓰나미로 동료 잃은 가수 ▲ ‘성탄절 연금’으로 673억 벌어들인 연예인 ▲ 차유람 “키스만 6시간...내가 봐도 이상해” ▲ 재산 285억 남기고 사망한 유명 연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