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2019 KBL리그 전주KCC와 안양KGC의 경기가 8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KCC 이정현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안양=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9.01.08/ ▲ 독일 명품 '에어프라이어' 57%할인 '84,000원' 판매! ▲ 그리스, 방송 사고...‘노이즈 마케팅?’ ▲ 이종수, 카지노 '포착'...“또 안갚았다”? ▲ 정준호 “부부 교환…” 이하정, 어금니 '꽉' ▲ 男지인과...설리, 임산부 코스프레 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