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5일 오후 서울 중구 청파동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DDP 개관 5주년 기념 특별전 '헬로, 마이 네임 이즈 폴 스미스(HELLO, MY NAME IS PAUL SMITH)' 전시 오프닝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보라 기자 boradori@sportschosun.com/2019.06.05/ ▲ 일본 최고급 '골프 풀세트' 64%할인 '40만원'대 판매 ▲ 한혜진 “수천 명 앞에서 속옷 벗는 것, 너무 큰 고통” ▲ 송가인 “내 키 153cm, 박나래는?” 단신 대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