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시크의 정석, 김도연의 일상 룩
평소 옷 잘 입기로 소문난 가수 김도연의 사복 스타일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김도연은 큰 키에 비율이 좋아 모델 못지않은 포스를 자랑하는데요, 최근 일상 룩을 통해 프렌치 시크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김도연은 지난 파리 패션 위크 당시 공항 패션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죠. 이날 김도연은 블랙 가죽 재킷에 데님, 빈티지한 느낌의 벨트와 블랙 호보 백을 매치했습니다. 수수한 메이크업과 내추럴한 뱅 헤어까지, 완벽하죠!
베이식한 코디를 즐기는 김도연은 시크한 블랙 재킷과 화이트 티셔츠, 데님과 로퍼만으로도 특유의 분위기를 완성합니다.
가죽 재킷을 좋아하는 김도연. 재킷마다 머플러와 부츠 등을 다른 느낌으로 매치하는 재미가 있죠.
봄에는 포인트가 되는 컬러의 카디건과 데님만으로도 충분히 사랑스러운 느낌을 낼 수 있습니다.
티셔츠나 재킷, 카디건 등 기본 아이템을 잘 골라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하는 김도연. 기본템을 어떻게 매치해야 할지 고민이라면, 김도연의 스타일을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