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서머 소닉 페스티벌 출격하는 아이돌은?
매년 8월, 일본 최대 음악 페스티벌 ‘서머 소닉(Summer Sonic)’이 펼쳐집니다. 록, 팝, EDM, 힙합, 그리고 K-팝까지, 다양한 장르를 즐길 수 있죠. 올해로 개최 25주년을 맞이한 ‘서머 소닉 2026’은 풍성한 라인업으로 채워집니다.
K-팝 아이돌도 출격 대기 중입니다. 공개된 1차 라인업에 따르면, 제니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올해 제니는 다양한 루트를 통해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2026 서머 소닉을 비롯해 2026 컴플렉스콘 홍콩, 미국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무대도 예정되어 있고요. 블랙핑크 새 앨범 활동도 곧 시작되죠.
서머 소닉 2026 무대에 오르는 또 다른 아이돌 그룹은 르세라핌입니다. 르세라핌은 지난해 11월 도쿄 돔에서 펼쳐진 ‘2025 르세라핌 투어 EASY CRAZY HOT’ 앙코르 콘서트로 8만 관객을 모으며 인기를 입증했죠. 쏘스뮤직에 따르면, 르세라핌은 도쿄와 오사카, 두 도시에서 무대를 선보입니다.
서머 소닉 2026은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지바 조조마린 스타디움과 마쿠하리 멧세, 오사카 엑스포 기념 공원에서 열립니다. 자미로콰이, 라르크앙시엘, 스트록스, FKA 트위그스, 알렉스 워렌 등 쟁쟁한 뮤지션들의 무대도 함께 펼쳐지니 기대해도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