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지연구소의 점퍼, 코오롱스포츠
코오롱스포츠는 2011년부터 극지연구소에 제공할 기능성 의류를 만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오랜 연구의 결과로 안타티카 점퍼가 탄생했다. 필파워가 높은 구스 다운을 충전재로 사용하고, 트라이자 코팅 안감과 고어 윈드스토퍼 액티브 셸을 적용해 칼날 같은 바람에도 끄떡없다. 안타티카 리미티드 패딩 점퍼, 코오롱스포츠.
코오롱스포츠는 2011년부터 극지연구소에 제공할 기능성 의류를 만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오랜 연구의 결과로 안타티카 점퍼가 탄생했다. 필파워가 높은 구스 다운을 충전재로 사용하고, 트라이자 코팅 안감과 고어 윈드스토퍼 액티브 셸을 적용해 칼날 같은 바람에도 끄떡없다. 안타티카 리미티드 패딩 점퍼, 코오롱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