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선호 기자] 일본프로야구 간판스타 오타니 쇼헤이(24)가 빠르면 이달 중 메이저리그 이적을 타진한다. '산케이스포츠'는 일본야구기구(NPB)와 MLB의 포스팅시스템 개정 협상이 합의에 이르렀다면서 메이저리그 도전을 표명한 오타니가 이르면 11월 중 포스팅시스템을 신청해 연내에 새로운 이적팀을 결정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양측은 종전대로 일본 구단이 이적료 상한으로 2000만 달러를 설정하고 지불할 의사가 있는 모든 메이저리그 구단이 선수와 협상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