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상학 기자] 경북고 내야수 배지환(18)이 2017년 이영민 타격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17일 스포츠공정위원회(이하 공정위) 회의를 개최해 '2017년도 이영민 타격상' 수상자를 비롯해 각 부문별 수상자를 선정했다. 수상자에 대해선 내달 18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개최되는 '2017 야구·소프트볼인의 밤' 행사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배지환은 고교야구 주말리그와 전국고교 야구대회에서 27경기에 출장, 120타석 95타수 45안타 타율 4할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