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는 선수 폭력행위에 연루된 선수와 지도자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징계를 의결했다.위원회는 팀을 이끌어야 할 고학년 학생들이 저학년 학생들을 집단폭행한 사실이 확인됐고, 신체에 치명적인 위해를 가할 수 있는 도구(배트·공)를 사용해 폭력행위를 저질렀으며, 전국고교야구대회 수상 실적이 있는 유망주로서 타의 모범이 돼야 할 선수가 학내 폭력 사건에 연루돼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키는 등 폭력 행위에 대한 과실의 책임이 무겁다고 판단했다. 위원회는 A선수의 학생선수 간 폭행 건에 대해 '자격정지 3년'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