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이 대한항공을 꺾고 최하위에서 탈출했다. OK저축은행은 2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의 경기에서 3-1(25-21 33-31 25-27 25-21)로 승리했다.2연패를 끊은 OK저축은행은 시즌 4승6패(승점 12)를 기록해 한국전력(3승6패·승점 11)을 7위로 밀어내고 6위로 올라섰다.OK저축은행 외국인 선수 브람이 펄펄 날았다. 브람은 61.29%의 높은 공격성공률을 기록하는 등 무려 40점을 올려 김세진 감독을 흐뭇하게 했다.송명근은 70%가 넘는 공격성공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