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맨' 카이리 어빙(25·191㎝)이 또 팀을 살렸다. 보스턴 셀틱스의 포인트 가드인 어빙은 21일(한국 시각) 댈러스 매버릭스와 벌인 NBA(미 프로농구) 원정 경기에서 47점을 쏟아부으며 팀의 110대102 연장 승리를 이끌었다. 어빙은 이날 3점슛 5개(7개 시도)를 넣는 등 73%의 높은 슛 적중률(22개 중 16개 성공)을 뽐냈다. 특히 승부처였던 연장에서 야투 4개를 모두 꽂으며 10점을 해결했다.셀틱스는 2017~2018시즌 초반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개막 2연패 후 16연승. 동부 콘퍼런스는 물론, 리그를 통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