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손찬익 기자] 그동안 성공의 날개를 펼치지 못했던 야구인 2세들이 2차 드래프트 이적 성공 사례를 쓸까. 지난 22일 열린 2017 KBO 2차 드래프트에서 야구인 2세들이 타 구단의 부름을 받았다. 주인공은 이성곤(삼성), 유원상(NC), 유민상(KIA).가장 먼저 선택을 받은 건 이성곤. 10위 kt에 이어 지명 기회를 얻은 삼성은 이성곤을 선택했다. 이순철 SBS 해설위원의 아들로 잘 알려진 이성곤은 호타준족 외야수로서 퓨처스리그 타율 3할2푼2리(239타수 77안타) 15홈런 52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