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미야자키(일본), 최익래 기자] "강요와 인신 공격 금지".kt는 지난달부터 일본 미야자키 휴가시에서 마무리 캠프가 한창이다. 올 시즌 기회를 많이 얻지 못한 선수들 위주로 참여, 경쟁적인 분위기가 형성된 상황이다.하지만 마냥 불꽃이 튀지만은 않는다. 선수들이 코치 옆에 삼삼오오 모여 이야기하는 광경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다. 서로 농담을 주고받으며 파안대소를 할 때도 있는가 하면, 이내 진지한 표정으로 뭔가를 이야기 한다.김진욱 감독은 "젊은 선수들은 본인의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