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여유국이 28일 그동안 전면 금지했던 한국행 단체 관광을 8개월 만에 일부 해제하기로 했다. 베이징과 산둥 지역에 한해서만 한국행 단체 관광을 허용한 것이다. 지난해 베이징·산둥 지역에서 한국에 온 중국인 관광객은 전체 중국인 방한객 780만명의 30% 정도라고 한다. 세계에 자국민의 해외 관광을 외국에 대한 외교 무기로 사용하는 나라는 중국 외에 없을 것이다. 공산당이 어느 나라에 단체 관광을 가지 말라고 국민에게 지시할 수 있고, 그 지시가 실제로 이행되는 나라가 중국이다. 중국이 어떤 나라인지 알아야 한다.중국은 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