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안보사령탑인 허버트 맥매스터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이 2일(현지 시각) "북한과의 전쟁 가능성이 매일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북한은 미·북 협상과 관련해 "핵보유국으로 인정받아야 미국과 협상할 것"이라고 했다. 11월 29일 새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5형 도발 이후 미·북이 강대강 대결로 맞붙고 있는 것이다.맥매스터 보좌관은 이날 미 캘리포니아 시미밸리에서 열린 레이건 국방 포럼에서 '북한의 최근 미사일 발사가 전쟁 가능성을 고조시켰느냐'는 질문에 "그것(전쟁 가능성)은 매일 커지고 있다"고 했다. 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