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여제' 이상화(28·스포츠토토)가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여자 500m 1차 레이스에서 2위를 차지했다.이상화는 4일(한국시각) 캐나다 캘거리 올림픽오발에서 펼쳐진 2017~2018 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3차 대회 주종목 500m에서 36초87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이번에도 마지막 10조에서 라이벌 고다이라 나오와 맞대결을 펼쳤다. 아웃코스에서 출발한 이상화는 마지막까지 접전을 펼쳤지만 아쉽게 고다이라에게 1위를 내줬다. 고다이라가 36초53으로 우승했다. 밴쿠버-소치올림픽에서 이 종목 2연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