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골프채널이 29일 꼽은 18개의 '2017년 LPGA 주요 뉴스(BEST)'는 올해 한국 여자 선수들이 어떤 강도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를 지배했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올해 최고 LPGA 뉴스는 '미국을 강타한 박성현'이 차지했다. 골프채널은 "박성현은 US여자오픈 정상에 오르고 세계 1위에도 올랐었다. 1978년 낸시 로페스 이후 처음 신인상과 올해의 선수를 동시에 차지했다"고 언급했다. 박성현은 상금왕도 차지해 3관왕에 올랐다.한국 선수들이 올해 15승을 올린 것도 주요 뉴스였다. 골프채널은 "한국 선수들이 L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