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미팅에서..."서울 삼성 썬더스 이상민 감독과 천기범 사이에 무슨 회동이 있었던 걸까.삼성은 1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창원 LG 세이커스전에서 81대78로 승리, 2연패에서 탈출했다. 27득점을 기록한 마키스 커밍스의 활약이 가장 좋았지만, 필요할 때마다 내-외곽 득점을 해주고 안정적으로 경기를 리딩해준 천기범의 활약도 돋보였다. 천기범은 주전 포인트가드 김태술보다 많은 22분27초를 뛰며 12득점을 기록했다. 2점슛 4개, 3점슛 1개, 자유투 1개를 던져 모두 성공시키는 집중력을 보여줬다. 천기범이 한 경기 두자릿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