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종서 기자] "두산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선수가 되겠습니다," 박신지(19·두산)가 프로 첫발을 내딛는 각오를 밝혔다.박신지는 지난 2018년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전체 10순위)로 두산 베어스에 지명됐다. 지명 당시 두산 관계자는 "박신지는 장점이 많은 선수다. 경험이 다소 부족하기는 하지만, 공도 150km/h대까지 나오고 밸런스만 잡히면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선수"라며 박신지가 가진 잠재력에 주목했다.많은 기대를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