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종서 기자] 오타니 쇼헤이(24·에인절스)가 메이저리그 '투·타 겸업'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일본 '스포니치'는 15일 "오타니가 실내에게 145km/h가 나오는 피칭 머신에 스윙 연습을 시작했다. 또 20m 거리에서 약 20개의 공을 던졌다"고 전했다.오타니는 2017년 시즌 종료 후 포스팅 시스템으로 메이저리그 도전을 선언, LA 에인절스와 계약을 맺었다. 일본 무대에서 5시즌 동안 투수로 통산 42승15패 평균자책점 2.52를 기록했고, 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