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태우 기자] 베테랑 아드리안 곤살레스(36)의 새 도전이 임박했다. 자존심을 내려 놓은 슈퍼스타의 마지막 불꽃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ESPN은 “메츠와 곤살레스가 (계약) 합의에 이르렀다”고 14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신체 검사만 남은 것으로 알려졌다. 곤살레스는 지난해부터 메츠와 가장 유력하게 연계되어 왔다. 메츠는 최근 제이 브루스와 3년 3900만 달러에 계약한 것에 이어 곤살레스까지 영입, 단번에 두 명의 베테랑 타자를 영입하기 일보 직전이다.곤살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