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인건비 추가 부담으로 영세 중소기업들의 영업이익이 40% 정도 사라질 수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국내 전체 고용의 37%를 차지하는 영세 중소기업들이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영업이익 감소 압박에 추가 고용은커녕, 현재 인력을 감축해 영업이익 지키기에 나설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14일 본지가 중소기업연구원에 자문해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영세 중소기업의 경영 지표 변화를 분석한 결과, 종업원 수 5~9명의 영세기업들은 현재 1사(社)당 평균 8100만원의 영업이익이 5290만원으로 35%가량 줄어드는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