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까지 실망만 안겼다. 김봉길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26일 중국 쿤산의 쿤산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카타르와의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3·4위전에서 카타르에 0-1로 패했다.준결승에서 우즈베키스탄에 무기력한 1-4 대패를 당한데 이어 이날도 답답한 축구로 득점 없이 무릎을 꿇었다.대표팀은 올해 8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아시안게임 2연패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현재 흐름이라면 매우 불투명해 보인다.결과를 떠나 내용이 매우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매 경기 뚜렷한 색깔이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