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스위스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서 ‘미국 세일즈맨’으로 나섰다. 미국이 모든 기업에 열려있다며 미국에 대한 글로벌 기업의 투자 독려에 나선 것이다.트럼프 대통령은 26일(한국시각) 다보스포럼 기조연설자로 나서 “미국은 모든 기업에 열려있으며, 미국은 다시 경쟁력 있는 국가가 됐다”며 “지금은 당신(기업)이 미국에 일자리를 가져오고 투자할 완벽한 시기”라고 말했다. 지난 2000년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참석한 이후 18년 만에 미국 대통령으로는 처음 다보스포럼에 참석한 트럼프 대통령은 27분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