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오키나와(일본), 우충원 기자] "전북은 자부심이 자연스럽게 생기는 팀".올 시즌 K리그 및 아시아 정상 등극을 노리는 전북 현대는 많은 선수를 영입하지 않았다. 대신 필요한 포지션에 선수를 보강하며 많은 일정을 소화하기 위한 준비를 펼쳤다.대어급 선수들이 팀에 합류한 가운데 다양한 플레이를 펼칠 수 있는 선수를 영입했다. 임선영이 그 주인공. 2011년 광주FC에서 프로에 데뷔한 임선영은 K리그 통산 145경기 출전해 20골·9도움을 기록했다. 공격형과 수비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