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22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북한 탁구 선수 출신인 리분희〈사진〉 조선장애자체육협회 서기장이 평창 패럴림픽에 참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북한은 지난 17일 평창 실무회담에서 패럴림픽(3월 9~18일)에도 선수단을 보내겠다고 했었다. 조 장관은 이날 "북측에서 아직 패럴림픽 참석자 명단을 보내오지는 않았다"면서도 "북측 선수단 등에서 나온 얘기를 보면 (리분희 참석)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에 문희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를 계기로 남북 탁구 교류 등이 활발해지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