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의 '아이젤(izel)'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아이젤은 'LBL'에 이은 롯데홈쇼핑의 두 번째 패션 자체 브랜드로 21일 론칭됐다. LBL이 40~50대 여성층을 공략했다면 아이젤은 30대 후반에서 40대 여성 고객을 타겟으로 삼는다.이 연령대의 TV홈쇼핑 고객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캐주얼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롯데홈쇼핑은 심혈을 기울였다. 브랜드명 선정부터 상품 기획, 제작까지 걸린 시간은 1년. 경력 10년이 넘는 패션 전문 상품기획자(MD)들로 전담팀을 구성하고 시장을 분석한 기간까지 포함하면 실제 브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