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템피(미 애리조나주), 최익래 기자]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24·LA 에인절스)가 미국 팬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밀워키와 시범경기 개막전이 그 시작이다.에인절스는 15일(이하 한국시간)부터 미국 애리조나주 템피의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 중이다. 에인절스는 오는 25일 밀워키전을 시작으로 시범경기 체제에 돌입한다. 스프링캠프 시범경기 첫 경기 상대는 밀워키. 선발투수는 오타니다.오타니는 23일 세 번째 불펜피칭을 실시했다. 첫 불펜피칭은 30구, 두 번째 불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