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기구 주요 지도부 인선과 국가기관 개편을 논의한 중국 공산당 회의가 28일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막을 내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이날 오후 "중국 공산당 19기 중앙위원회 3차 전체회의(3중전회)가 시진핑 집권 2기를 이끌 국가기구 지도자 인선안과 당·국가기구 개혁안을 채택했다"고 보도했다. 채택된 인선 및 기구 개혁안은 오는 3월 양회(兩會·전인대 및 정협)에서 확정될 예정이다.시 주석(당 총서기)을 포함한 중앙위원 및 후보위원 373명이 참석한 3중전회는 이날 발표한 공보(公報)에서 '시진핑 신시대 중국 특색사회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