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의 특급 신인 양창섭이 KBO리그 역대 6번째로 고졸 신인 데뷔 첫 경기 선발승 기록을 달성했다. 양창섭은 지난 2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정규 시즌 개막 후 처음으로 마운드에 올랐지만 조금도 위축되지 않았다. 그는 6이닝 4피안타 1볼넷 2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를 뽐내며 6-0 승리를 이끌었다. 전날 0-17 완패의 아픔을 말끔히 씻어내는 최고의 활약이었다. 양창섭의 고졸 신인 데뷔전 선발승 뒤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