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신문이 30일 "전통적인 조·중(북·중) 친선의 역사는 압록강의 흐름처럼 영원할 것"이라고 했다.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중국 방문 이후 북한이 관영 매체들을 통해 연일 북·중 관계 띄우기에 나서고 있는 모양새다.노동신문은 이날 '조·중 친선의 새로운 장을 펼친 역사적인 방문'이라는 사설을 1면에 실었다. 신문은 "조·중 친선은 공동의 위업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 속에서 피로써 맺어진 관계"라며 "역사의 온갖 돌풍 속에서도 굳건히 이어져 왔고 사선의 언덕을 넘으면서도 그 본태를 잃지 않았다"고 했다.조선중앙 TV는 29일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