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한용섭 기자] LG의 팀 컬러는 마운드는 괜찮은데, 타선은 약한 팀이 됐다. 과거 1990년대 신바람 야구, 2010년 초반 외야진에 '빅5'가 있을 때를 제외하곤 LG 타선이 강하다는 인상을 주기는 부족하다. 대표적인 것이 LG 타자 중 역대로 100타점을 넘긴 선수는 단 3명 뿐이다. 외국인 2명, 토종 1명이다. 2009년 페타지니(100타점), 2010년 조인성(107타점), 2016년 히메네스(102타점)가 주인공.LG 새로운 외국인 타자 아도니스 가르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