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광주, 이선호 기자]"겨우 밥값만 하고 있다".KIA 타이거즈 외야수 최형우가 통산 1500안타를 달성했다. 최형우는 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선발출전해 5타석에서 3안타 2볼넷 3득점을 기록하며 한껏 타격감을 뽑냈다. 역대 30번째로 1500안타 클럽에 가입하며 팀의 11-5 승리를 이끌었다. 4번 좌익수로 나선 최형우는 1회와 2회는 거푸 볼넷을 얻었다. 그러나 5회 선두타자로 나와 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