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서정환 기자] 아쉬움을 남겼던 류현진(31·다저스)의 시즌 첫 등판. 이제는 복수다.류현진은 오는 3일(한국시간) 애리조나 원정경기서 시즌 여섯 번째 선발로 등판한다. 지난 28일 샌프란시스코 원정경기서 류현진은 5⅔이닝 4피안타 2실점으로 잘 던졌다. 하지만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6회 아웃카운트 하나만 남겨두고 류현진을 교체해 원성을 샀다. 더구나 다저스 불펜이 류현진의 점수를 지켜주지 못하고 역전패를 당했다. 본인이 직접 2타점 적시타까지 때렸던 터라 아쉬움이 더 컸다.최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