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여자탁구가 2012년 이후 무려 6년 만에 세계선수권 8강행에 성공했다. 서효원(30·렛츠런·세계랭킹 23위) 양하은(24·대한항공·세계랭킹 27위) 전지희(25·포스코에너지·세계랭킹 35위) 유은총(24·포스코에너지·세계랭킹 74위) 김지호(18·삼성생명·세계랭킹 291위)로 이뤄진 여자탁구대표팀은 1일(한국시각) 스웨덴 할름슈타트아레나에서 펼쳐진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 D조 4차전, '최대 난적' 홍콩과의 맞대결에서 게임 스코어 3대1로 승리했다. 경기 전까지 3승으로 공동 1위였던 홍콩을 상대로 분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