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통화 중에 아이가 옆에서 계속 뭔가를 물어보고 해달라고 조르는 상황을 부모들은 종종 겪는다. 대부분 처음에는 "쉿! 이따 해 줄게"라고 좋은 목소리로 말하지만 계속 졸라대면 "제발 조용히 못 해"라고 소리를 지르게 된다. 이럴 때는 전화를 걸기 전에 미리 아이에게 협조를 구하는 것이 좋다. "엄마가 앞으로 10분 정도 전화 통화를 할 건데, 잘 기다려 줄 수 있니?" 물어보는 것이다. 언제쯤 통화를 끝낼 것인지 아이가 알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그동안은 아이가 재미있어 하는 장난감이나 교구들을 가지고 놀거나 그림책을 보면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