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의 대표적 베스트셀러 작가 올가 토카르축(56·사진)이 맨 부커 인터내셔널 부문 수상자로 22일 선정됐다. 미국 번역가 제니퍼 크로프트(37)도 공동 수상했다. 수상작 '플라이츠(Flights)'는 17세기부터 21세기에 이르기까지 해부학과 여행을 주제로 연결해 인간 본성을 탐구하는 소설로 심사위원회는 "죽음을 피할 수 없는 현대와 인간의 곤경을 탐구한다"고 평했다. 올가는 2006년 '2006 서울, 젊은 작가들' 행사 참석 차 한국을 방문한 적 있고, 단편 '눈을 뜨시오, 당신은 이미 죽었습니다'가 그해 방한한 작가 9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