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러시아월드컵이 다가오면서 공식 로고(엠블럼)가 매스컴에 자주 등장한다. 6월 14일부터 한 달간 열리는 21번째 월드컵의 로고에는 국제축구연맹(FIFA)과 러시아의 정체성이 잘 나타나 있다. 두 사람이 지구를 들고 있는 FIFA 우승컵과 러시아 황제에게 진상하던 달걀 모양의 공예품인 '임페리얼 에그'를 조합한 형상이다.특히 이 로고의 곳곳에는 '마법과 꿈의 나라'로 알려진 러시아의 자부심을 한껏 높이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세 개의 둥근 창이 있는 구(球)는 세계 최초의 인공위성인 스푸트니크 1호와 러시아의 전설에 등장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