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교육부가 내놓은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 신뢰도 제고 방안(시안)'을 보면, 기재 요소 가운데 창의적 체험활동상황(창체)이 '정비 1순위'로 꼽혔다. 시안에는 ▲자율동아리는 '미기재' ▲소논문(R&E) 활동은 '정규 교과 수업 중 지도한 경우만 기재' ▲청소년단체활동은 '학교 밖 활동 미기재' ▲봉사활동 실적은 '실적만 기재하고 특이사항은 미기재' 등으로 돼 있다. 그렇다면 창체를 포함한 교내 활동 중요성은 그만큼 줄어들까. 현장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는 교사들은 "그렇지 않다"고 단언한다. 2015 개정 교육과정(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