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통일과 나눔'(이사장 안병훈)이 통일나눔펀드 출범 3주년을 맞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단체와 개인 85곳을 통일 지원 사업 대상자로 선정했다. 지원 예산은 총 56억원으로 지원 대상과 예산이 지난해(46곳·21억 350만원)의 2배 수준으로 늘었다. 사업 분야별로는 ▲통일공감대 형성 18곳 ▲통일교육 16곳 ▲학술연구 11곳 ▲탈북민 지원 19곳 ▲글로벌 통일역량 강화 18곳 ▲통일단체 역량강화 3곳이다.재단은 지난 2월 28일~3월 28일 사업 아이디어를 공모한 결과 모두 190건이 접수됐고, 세 차례 심사위원회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