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통일과나눔재단 공모 사업에는 미국의 유력 싱크탱크를 비롯해 캐나다, 스위스, 독일, 중국 등 해외 연구단체들의 사업이 다수 선정됐다. 국제적인 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통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다.카네기국제평화재단(CEIP)은 재단의 지원으로 미·북 정상회담과 한반도 주변의 국제 관계 변화를 추적·분석한 '통일청서 2018-북미관계'를 출간한다. 올해 7월부터 이 재단 한국 석좌로 초청받은 이정민 전 연세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가 이번 사업을 기획·제안했다고 한다.캐나다 출신 소장학자인 토론토대학의 스티븐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