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심사에서 객관성과 공평성, 균형과 조화를 이루는 데 가장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2018년 통일 지원사업 공모 심사위원장을 맡은 장기호〈사진〉전 캐나다 대사는 본지 인터뷰에서 "창의성과 현실성, 구체성, 사업 역량, 파급 효과 등을 기준으로 엄격하게 심사해 사업을 선정했다"고 말했다.장 전 대사는 "이번에 국제적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미국·캐나다·독일·중국·스위스 등 해외 단체들이 다수 선정됐다"고 했다. 또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게 미래지향성을 고려하고, 탈북민 교육, 통일단체들의 역량 강화, 학술연구 등 다양한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