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허태정(53) 대전시장 후보는 3일 신탄진시장에서 상인들과 만나 "제가 젊지만 촌(村) 출신이라 여러분 마음을 잘 안다"며 "시민단체부터 구청장까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 계층의 시민을 포용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예산 출신인 허 후보는 노무현 정부 청와대 행정관으로 일했고, 대전참여연대 등을 거쳐 11·12대 대전 유성구청장을 지냈다. 허 후보는 이날 본지 인터뷰에서 "'4차산업혁명특별시'를 추진해 원도심 불균형을 해소하고 대전의 미래 성장 동력을 키우겠다"며 "지방정부를 튼튼히 하는 건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