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남충희(63) 대전시장 후보는 3일 "30년 경험의 경제 전문가인 제가 대전 역사상 첫 경제 시장이 되겠다"고 했다. 남 후보는 본지 인터뷰에서 "대전은 잠재력이 크지만 정체기를 지나 쇠퇴기로 가고 있다"며 "부산시 정무부시장으로 센텀시티를 만들고 경기도 경제부지사로 판교테크노밸리를 성공시킨 남충희만이 대전을 살릴 수 있다"고 했다. 그는 경기도 경제부지사, 부산시 정무부시장, 센텀시티 대표이사 등을 지냈다. 남 후보는 "과학기술의 도시인 내 고향 대전을 기술 창업 도시로 만들고 경제를 살리겠다"고 했다.남 후보는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