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월드컵 원정 16강에 도전하는 한국 축구 월드컵대표팀이 훈련 캠프지 오스트리아 레오강에 입성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우리나라 선수단은 3일 낮 인천공항을 출발, 밤(이하 한국시각) 오스트리아 비엔나를 거쳐 훈련 캠프지 잘츠부르크 인근 레오강 숙소 크랄레호프 호텔에 도착했다. 비엔나까지 비행기로 10시간 이상 걸렸고, 또 알프스산맥 자락 레오강까지 차량으로 5시간 넘게 이동했다. 한국에서 레오강까지 약 16시간의 긴 여행이었다. 기성용 손흥민 등 태극전사 23명은 긴 여정으로 약간 피곤한 기색이 보였다. 황희찬 김신욱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