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축구(3부) 경험이 있는 국가대표 문선민이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스웨덴전에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스웨덴전은 준비만 잘 하면 해볼만하다. 못 이길 팀이 아니다. 이번에 큰 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9일 오후(현지시각) 오스트리아 레오강 스타인베르그 스타디온 훈련에 앞서 기자들과 가진 인터뷰에서 "볼리비아전은 국가대표 되고 난 후 첫 선발이었는데 의욕이 앞서 잔실수가 많았다"면서 "스웨덴 축구는 피지컬이 좋지만 둔하다. 우리가 팀적으로 더 강해야 한다. 키가 작은 선수들이 빠른 스피드를 이용한다면 뒷공간에서 찬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