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러시아 월드컵을 준비하는 신태용호가 월드컵 최종 모의고사인 세네갈과의 경기에서 무릎을 꿇었다. 한국은 11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오스트리아 그뢰디히 다스골트베르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세네갈과의 비공개 평가전에서 0-2로 패했다. 이로써 신태용호는 전지훈련 캠프인 오스트리아에서 진행된 두 차례 평가전을 1무 1패로 마무리했다. 앞서 7일 열린 볼리비아와 평가전에서는 0-0으로 비겼다. 신태용 감독은 작년 7월 취임 후 총 18차례의 A매치(국가대표팀간 경기)에서 6승 6무 6패, 24실점을 기록했다. 한국은 세네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