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11일 한밤에도 트위터에 글을 올려 북한의 비핵화를 압박했다. 성 김 필리핀 주재 미국 대사와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이 각각 이끄는 미국과 북한의 실무 협상팀은 이날 밤에도 또 만나 정상회담 합의문 막판 조율에 들어갔다.폼페이오 장관은 싱가포르 시각으로 오후 10시 34분쯤 트위터에 “비핵화는 북한인들에게 나쁘게 끝나는 것이 아니다. 사실 그 정반대다. 비핵화는 북한을 위해 더 밝고 더 나은 미래로 이어진다”는 글을 남겼다.그는 이보다 30분쯤 전에도 트위터에 “2명의 정상이 얼굴을 마주보고 앉는다...